깡깡이 마을공작소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적산가옥으로 추정되며 50년대 초 대평동 대화재로 일부가 유실된 후 증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6년까지 선박엔진 등을 수리하던 ‘광진선박’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건물의 2층에는 과거 지붕을 만들 때 사용한 오래된 목재가 그대로 남아있어 건물 일부를 그대로 보존하는 방식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현재 깡깡이마을의 산업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목수동아리 활동[1~4회차]

작성자
kangkangee
작성일
2018-12-13 15:26
조회
6

다양한 목공 장비들을 갖춘 마을 주민들의 공동 작업장 ‘깡깡이 마을공작소’가 개관하면서 장비들도 활용하고 마을에 기술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마을 목수 동아리’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역의 목공예 작가인 ‘정시원’ 선생님의 지도로 공작소에 갖춰진 목공 장비들을 다루는 방법부터, 작은 소품, 그리고 공작소 및 마을에 목공을 통해 보수가 필요한 곳을 정비하실 계획까지 있으시다고 합니다.

8월 10일 첫 수업을 마을을 둘러보는 것을 시작으로 도마, 선반 등의 집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작은 소품들을 제작했습니다. 수리조선산업의 메카 대평동의 명성에 걸맞게 수업을 듣는 주민분들은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대로 척척 곧 잘 익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