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깡이 생활문화센터
깡깡이 생활문화센터는 마을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구 대평동사 건물 2층 동아리실에서는 마을동아리(마을해설사, 정원사, 시화, 댄스, 마을신문, 마을다방 운영 동아리)

활동을 진행했으며, 2018년 3월 개관한 깡깡이 생활문화센터는 주민 분들이 직접 운영하는 1층 대평마을다방과 2층 마을박물관, 마을회관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층별 구성
* 대평마을회관 건물
1층 : 대평마을다방, 공동체 부엌, 커뮤니티홀
2층 : 마을박물관, 마을회 회의실, 체력단련실
* 구 대평동사무소 건물
1층 : 대평경로당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
2층 : 사무실, 동아리실, 공동체 사물함, 작은도서관, 탕비실 등 주민 자율 공간
* 마당 및 옥상정원
생활문화센터 공간구성
1F 마을다방, 다목적홀
대평마을다방은 마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직접 만든 음료와 디저트, 깡깡이예술마을 기념품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15개의 테이블과 60명 정도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강연이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2F 마을박물관
깡깡이 생활문화센터 2층에 조성되어 있는 마을박물관은 100여 년의 시간을 거쳐 오며 축적된 대평동 수리조선업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주민 생활사 등을 유물·영상·글·예술작품·사진 등 다양한 매체와 방식을 통해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이 박물관은 깡깡이예술마을 마을박물관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조사·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자료들을 보고, 듣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문화사랑방 시즌 2] 시화동아리 9차 - 아직 못 이룬 나의 꿈

작성자
kangkangee
작성일
2017-08-03 15:35
조회
1258

오늘은 8회에 걸쳐 함께 한 시 쓰기 수업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몇 십 년 만에 잡은 연필이 어색하고 글 쓰는 것이 쑥스럽던 첫 수업시간과 달리 조금씩 나의 이야기를 글로 나타내는 방법을 아시게 된 우리 어르신들.

마지막 주제는 ‘내가 어릴 때’, ‘크면 하고 싶었던 것’, ‘아직 못 이룬 나의 꿈’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의 모습을 비교해보며 앞으로의 나의 모습도 잠시나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 모두 “이제 좀 시 좀 쓸 만하니 수업이 끝난다”고 아쉬워 하셨는데요.

지금까지 수고해주신 이민아 시인님과 앞으로 그림수업을 맡아주실 전영주 미술작가님,

그리고 우리 시화동아리 분들까지 함께 모여 사진을 찍으며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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