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깡이 생활문화센터
깡깡이 생활문화센터는 마을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구 대평동사 건물 2층 동아리실에서는 마을동아리(마을해설사, 정원사, 시화, 댄스, 마을신문, 마을다방 운영 동아리)

활동을 진행했으며, 2018년 3월 개관한 깡깡이 생활문화센터는 주민 분들이 직접 운영하는 1층 대평마을다방과 2층 마을박물관, 마을회관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층별 구성
* 대평마을회관 건물
1층 : 대평마을다방, 공동체 부엌, 커뮤니티홀
2층 : 마을박물관, 마을회 회의실, 체력단련실
* 구 대평동사무소 건물
1층 : 대평경로당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
2층 : 사무실, 동아리실, 공동체 사물함, 작은도서관, 탕비실 등 주민 자율 공간
* 마당 및 옥상정원
생활문화센터 공간구성
1F 마을다방, 다목적홀
대평마을다방은 마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직접 만든 음료와 디저트, 깡깡이예술마을 기념품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15개의 테이블과 60명 정도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강연이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2F 마을박물관
깡깡이 생활문화센터 2층에 조성되어 있는 마을박물관은 100여 년의 시간을 거쳐 오며 축적된 대평동 수리조선업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주민 생활사 등을 유물·영상·글·예술작품·사진 등 다양한 매체와 방식을 통해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이 박물관은 깡깡이예술마을 마을박물관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조사·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자료들을 보고, 듣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문화사랑방 시즌 2] 댄스동아리 2학기 활동

작성자
kangkangee
작성일
2017-11-06 11:59
조회
729

상반기에는 서로 몸을 통해 마음을 열고,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며 이를 춤으로 녹여내는 작업이 주를 이루었다면
하반기는 본격적인 공연을 위한 준비 수업들로 채워졌습니다. 선생님들이 아지매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주신 시나리오를 기본으로
함께 호흡하고 합을 맞추어보면서 높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발산하는 무대준비에 여념이 없으셨답니다.

철저한 준비 끝에 어머님들의 ‘춤추는 아지매’ 공연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고, 무대에서 내려와 아쉬움이 남으셨는지
‘한 번 더?’라고 웃음 짓는 아지매들의 환한 표정과 함께 6개월의 댄스 동아리 수업은 막을 내렸습니다.

* 댄스동아리의 더 자세한 활동 모습은 살펴볼깡 > 영상갤러리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