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선박체험관

19세기 말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조선소가 세워졌던 영도 대평동(남항동)은
근대조선산업의 발상지로서 다양한 근대산업유산과 생활문화자원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녹슨 배의 표면을 벗겨내는 망치질 소리에서 유래하여 깡깡이 마을이란 별칭으로 불리는
이 지역은 바다를 생활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항구도시 부산 사람들의 역동적인 삶과
독특한 산업현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신기한 선박체험관은 깡깡이마을의 물양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인선을 활용하여
다양한 예술가들의 상상이 더해진 입체적인 선박체험공간입니다.
선박 안과 밖의 조경 ‘바다정원(Floating Gardern)’은 녹지가 부족한 마을에 생기를 더하는
선상 휴게공간이기도 합니다. 

 

*운영시간
평일 /주말 10시 ‐ 17시, 월요일 휴관
*무료체험 / 단체관람시 사전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