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깡깡이예술마을 투어.
하지만 주민들에게는 삶의 공간인 만큼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투어 시, 이것만큼은 꼭 지켜주세요!

주말 ‘정기투어’를 이용해주세요.

 

수리조선소가 밀집한 깡깡이예술마을은 평일 낮 시간대에 매우 혼잡합니다. 방문을 원하신다면 가급적 깡깡이예술마을 주말 정기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해주세요.

 

마을 내 주차시설이 부족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깡깡이마을은 ‘산업현장’입니다.

 

조선소나 작업장에 들어가지 말아주세요.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조선소 내부 및 주민 사진 촬영은 가급적 자제하여주세요. 초상권 침해, 기술 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설사’의 지시에 따라주세요!

 

투어 시 개인행동은 안돼요. 다른 투어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과 장애물 등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설사도 깡깡이예술마을의 주민이십니다. 말과 행동으로 존중해주세요.

‘삶의 공간’입니다!

 

주민 분들에게는 삶의 공간입니다. 큰 소음, 무단촬영, 쓰레기 등으로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유의해주세요.

 

주민 분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면 먼저 주민 분께 인사를 드리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