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깡이 생활문화센터
깡깡이 생활문화센터는 마을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구 대평동사 건물 2층 동아리실에서는 마을동아리(마을해설사, 정원사, 시화, 댄스, 마을신문, 마을다방 운영 동아리)

활동을 진행했으며, 2018년 3월 개관한 깡깡이 생활문화센터는 주민 분들이 직접 운영하는 1층 대평마을다방과 2층 마을박물관, 마을회관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층별 구성
* 대평마을회관 건물
1층 : 대평마을다방, 공동체 부엌, 커뮤니티홀
2층 : 마을박물관, 마을회 회의실, 체력단련실
* 구 대평동사무소 건물
1층 : 대평경로당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
2층 : 사무실, 동아리실, 공동체 사물함, 작은도서관, 탕비실 등 주민 자율 공간
* 마당 및 옥상정원
생활문화센터 공간구성
1F 마을다방, 다목적홀
대평마을다방은 마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직접 만든 음료와 디저트, 깡깡이예술마을 기념품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15개의 테이블과 60명 정도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강연이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2F 마을박물관
깡깡이 생활문화센터 2층에 조성되어 있는 마을박물관은 100여 년의 시간을 거쳐 오며 축적된 대평동 수리조선업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주민 생활사 등을 유물·영상·글·예술작품·사진 등 다양한 매체와 방식을 통해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이 박물관은 깡깡이예술마을 마을박물관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조사·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자료들을 보고, 듣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2018 깡깡이 생활문화센터 개관행사 후기

작성자
kangkangee
작성일
2018-04-04 14:06
조회
278

지난 3월 23일~24일 양일간 개최된 깡깡이 생활문화센터 개관행사에서는 센터 개관을 축하 이벤트를 비롯해

깡깡이예술마을 조성사업의 결과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깡깡이 생활문화센터는 대평동마을회가 직접 운영하며 다양한 모임 공간으로 활용될 대평마을다방,

마을 잔치 및 공동체 활동을 뒷받침할 공동체 부엌, 우리나라 근대수리조선의 발상지인 대평동의 역사와 삶의 자취를 전시하는 마을박물관,

주민들을 위한 체력단련실과 대평동마을회의 회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민 분들의 공동체 활동 공간이자 시민들의 학습 공간인 이곳은 현재 대평마을다방은 성업 중이며

마을박물관 또한 많은 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깡깡이 생활문화센터 개관행사 프로그램은 3월 23일(금) 액운을 쫓고 만복을 기원하는 ‘벽사진경 - 깡깡이마을 지신밟기와 고사’와 개관식,

3월 24일(토)에는 깡깡이예술마을 교양서 시리즈 중 마지막 편인 ‘깡깡이마을 100년의 울림 - 생활(부제 : 주름 속에 감춰진 삶의 노래)’ 발간 기념 북콘서트와

대평동 깡깡이마을을 주제로 만든 노래 ‘1950 대평동(최백호 작사/작곡/노래)’와 ‘깡깡 30세, Shanking on my way(스카웨이커스 작사/작곡/노래)’를 발표하는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특히 대평동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깡깡이예술마을 오버씨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가수 최백호 님께서

‘1950 대평동’이라는 곡을 처음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